|
방송인 김제동이 13개월 만에 '노다지'를 발견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노다지'의 MC로 투입된 것.
21일 MBC 측은 '일밤'의 새로운 코너 역사문화 버라이어티 '노다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김제동 등 총 9명의 MC 군단이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MC 군단 중 김제동은 지난해 6월 '일밤'의'고수가 간다' 하차 이후 13개월만에 '일밤' MC로 복귀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제동은 12월 개편과 함께 KBS2 '연예가중계'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김제동이 MC를 맡은 '노다지'는 예능 프로그램에 역사.문화를 접목해 공익성과 오락성을 고루 갖춘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문화유적지, 관광지, 명물, 명소 등 해당지역의 랜드 마크를 찾아 보물지도를 만들어 가는 콘셉트로, 로드버라이어티에서 한 단계 발전해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보물을 찾아가며 시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제동은 메인MC로서 조혜련, 신정환, 최민용, 김태현, 황보, 김나영, 전보람, 전종환 아나운서 등 다수의 MC들을 이끄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MBC '눈을 떠요', '산넘고 물건너' 등 공익성이 두드러진 프로그램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제동 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시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도되는 '노다지'는 지난 14일 정조의 효심이 깃든 도시 수원에서 진행됐다. 폭우로 녹화 중단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MC들은 제작진을 달래며 촬영을 강행, 제작진들은 MC들의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