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27)가 최근 협박 메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외신들은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서커스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는 브리트니에게 한 스토커가 그의 두 아이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 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브리트니스 대변인은 "당초 브리트니스는 투어 일정에 두 아들, 션 프레스톤(3)과 제이든 제임스(2)와 동행하려 했지만, 이같은 지속적인 협박 메일에 결국 두 아들과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브리트니의 두 아들은 런던에서 남은 가족들과 머물 예정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소식에 많은 팬들은 "아이들을 볼모로 협박하는 것은 정말 나쁜 짓"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서커스 투어'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성공적인 첫 공연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미국 전역에서 이어졌으며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등 3개월간의 월드 투어로 진행된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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