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 첫 도전한 배우 정려원이 결국 조기 종영으로 마친 '자명고'의 출연에 대해 소감을 털어놨다.

정려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물을 잔뜩 머금은 스폰지 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소감을 짧게 드러냈다.
그는 메인 화면을 통해 "자명아 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물은 잔뜩 머금은 스폰지같이, 한 곳에 계속 서 있으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그렇다고 분주하게 움직이기엔 한없이 무거워진..."이라며 "미안해… 자명아"라고 덧붙여 드라마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기종영이라 속상하지만 자명공주 역은 정려원씨가 딱이었다' '려원씨의 자명고와 뿌꾸를 더욱 사랑합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줄곧 한 자리대 시청률을 고사하던 '자명고'는 지난 21일 마지막 방송에서도 전국 시청률 7.2%(TNS미디어) 기록으로 종영했으며 '자명고' 후속으로 배우 주진모, 손담비, 김범, 최여진 주연의 '드림'이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정려원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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