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엠넷미디어가 2009년 가요계를 평정할 대형 신인가수를 선발, 침체된 가요계를 살리자는 의미에서 지난 3개월 간 전국적으로 진행해온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드디어 오는 24일 기대 속에 첫 방송 하는 가운데, 심사위원 양현석, 이승철, 이효리가 본격적인 오디션 심사에 앞서 그들이 생각하는 스타의 조건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우선 가수로서의 자질, 재능, 가창력을 중심으로 보겠다”며 “그냥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것 보다는 노래의 장르에 맞춘 본인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창법과 스타로서의 ‘끼’를 볼 것이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잘생긴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가수가 되기 위한 가창력 등의 재능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그렇다고 그냥 노래를 잘하는 사람, 그냥 춤 잘 추는 사람을 뽑지는 않을 것이다. 그 중에서 자신의 개성이 돋보이는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가수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것이다. 연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슈퍼스타K 예선 때마다 정확하고 신랄한 심사 평으로 때론 오디션 응시자들의 눈물을 쏙 빼곤 했던 가수 이승철 역시 양현석,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만의 개성”이라며 “지금 우리는 바로 데뷔 할 수 있는 단 1명의 슈퍼스타K를 뽑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고 밝혔다.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양현석, 이승철, 이효리에 의해 어떤 가수가 탄생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오는 24일 저녁 11시, 드디어 3개월을 기다려 온 슈퍼스타K가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ent과 오리지널 음악 채널 KM에서 첫 방송한다.
동시에 24일엔, 심사위원 양현석, 이승철, 이효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8개 지역에서 3차 예선을 통과한 127명이 4차 예선을 치른다.
전국 오디션 응시자 72만 명 중 살아남은 127명이 앞으로 2박 3일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4차 예선을 치르고 여기서 살아 남은 10명이 본선에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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