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지난 22일 과로로 인해 쓰러져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간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고생해왔던 전진은 신장의 상태까지 악화돼 인근 병원에서 지난 24일까지 입원해오다 같은 날 퇴원, 이 때문에 전진은 23일 진행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전진의 한 관계자는 "신장에 잠깐 문제가 생겨 22일 밤에 쓰러졌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무한도전'이 야외 캠핑을 콘셉트로 재미있게 진행됐을 텐데, 참여하지 못해 전진이 무척 안타까워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진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녹화에는 예정대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주간에 방송될 가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후속곡 '바보처럼'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7일 공개된 '바보처럼' 뮤직비디오는 가편집본이 유출, 초상권 문제가 불거져 소속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었다. 특히 이 곡은 이시영과 함께 부른 곡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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