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창업]깊은 맛 자랑하는 일본퓨전요리 ‘소-야미’

김세준 기자
소야미 매장 내부

최근에 생긴 퓨전일본분식점은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상대적인 만족감에 앞서 양보다 질을 따지는 20∼30대 여성층 위주로 소비층이 형성된 외식아이템이다. 현재 퓨전일본분식점은 웬만한 중∙ 대형 상권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종류와 점포수도 많아지고 그에 따라 고객들의 소비수준 역시 많이 높아진 상태다.

소위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주요 상권에 위치한 ‘소-야미’(www.soyummy.co.kr)는 트렌드 섹터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는 퓨전일본분식점이다. 하지만, 다른 동종업체들과는 달리 다양한 메뉴보다는 ‘우동, 돈까스, 카레’ 라는 특정 메뉴에 주력한다. 소위 ‘T’자형 메뉴개발을 모토로 삼고 있다. 즉, 다양한 메뉴보다는 가짓수는 작지만 맛으로 깊이 파고들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소야미 '복음우동'
▶ 소야미 '복음우동'
소-야미라는 재미있는 이름은 영문 ‘so’와 ‘yummy’의 합성어로 ‘아주 맛있다’를 의미한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소야미의 기본 방침이다.

소-야미에서 사용하는 생우동면은 일본의 야마토와 5년의 공동개발 끝에 탄생한 앞선 기술의 결정체로 OEM 생산방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이 생우동면은 일반 면보다 얇아 재료의 맛이 깊게 스며들어 맛이 좋으며 쫄깃한 면발은 식감을 한층 좋게 한다. 또한, 우동 국물은 일본의 야마키 제품을 수입해 가츠오부시, 다시마 등 100% 천연재료를 사용해 국물 맛이 다르다.

한편, 소-야미의 카레는 신선한 각종 생과일과 생야채를 갈아 넣고 10시간 이상 끓인 후 이틀간 숙성시켜 만든다. 그래서 오랫동안 입안에 감도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 이는 일본 천왕 요리사인 다니까씨에게 의뢰해 오랜 시간 동안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이다.
 
그리고, 100% 국내산 육류를 사용하는 돈까스의 경우 다른

▶ 소야미 '볼까스치즈카레'
▶ 소야미 '볼까스치즈카레'
물류업체를 통하지 않고 본사가 육류를 2일마다 산지에서 매장으로 직접 배송한다. 이외에도 각종 메뉴에 쓰이는 야채와 해산물 역시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함으로써 음식의 신선도를 높였다.

소-야미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 보다 저렴한 음식, 보다 빨리 제공될 수 있는 음식을 모토로 시스템을 연구한 결과, 현재 광화문 1호점을 비롯해 이대점, 종각점, 대학로점 등 주요 상권에 오픈한해 성업 중이다. 그리고 롯데마트와 GS마트의 업무제휴를 통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30여개의 직영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로 세가지 종류의 메뉴에 주력을 하는 직영 및 가맹점 메뉴와 달리 롯데마트와 GS마트 매장의 마트 메뉴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마트 메뉴는 3종류 이외에도 각종 면류, 비빔밥, 죽, 만두 및 기타 분식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 역시 2000∼4000원 대로 매우 저렴하다. 소-야미의 창업은 동종 브랜드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다. 33㎡(10평) 기준 3500만원(점포비 제외) 정도이며 수익률 역시 높은 편이다. (가맹점 개설문의: 02-953-8913∼4)

자료제공=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