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53)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30일, 할리우드스쿱(HollyScoop)은 "멜 깁슨이 임신 중인 여자친구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플레이하우스' 나이트클럽의 개점 행사 파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29일 밤 멜 깁슨은 여자친구와 클럽에 들어갈 때부터 정문이 아니라 VIP용 후문을 이용해 들어갔고, 이후 15명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 친구들은 그녀의 친구들처럼 보였다고.
이들은 뭔가를 축하하며 파티를 즐겼고 이 즐거움도 잠시, 갑자기 팬으로 위장한 기자가 클럽에 잠입해 이 두 사람의 사진을 몰래 찍다가 보안팀에게 발각돼 카메라를 뺐겼고 사진을 삭제당했다.
하지만 뻔뻔한 기자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친구인 카를리스 가제브스키를 멜 깁슨에게 보내 사진을 찍도록 했다.
카를리스가 계속 사진을 찍으려하자 처음에 정중히 거절하던 멜깁슨도 결국 그의 행동을 참을 수 없었다. 이 과정에서 멜깁슨은 사진을 빼앗으려다가 카를리스의 옷을 찢어버렸다.
이에 화가 난 카를리스는 바로 나이트클럽을 떠나, 로스앤젤레스 경찰서로 가서 멜 깁슨을 폭행 혐의로 고발했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할리우드스쿱'은 멜 깁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카를리스 가제브스키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를리스는 하늘색 티셔츠가 무차별적으로 찢진 모습으로 서 있다. (사진='할리우드스쿱'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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