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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 달만에 방송서비스를 중단해 논란이 되고 있는 네이키드뉴스 코리아가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네이키드뉴스 코리아 측은 30일 온라인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지 및 사과문'을 게재하고 유료회원에 대한 환불 및 취소조치를 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지에서 네이키드 뉴스 측은 "7월 결제한 모든 회원을 비롯해 6월 이후 3개월 이상 정액제를 이용 중인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형태로의 환불 및 취소를 강구하고 있다"며 "내용이 정리하는대로 사이트에 재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 3자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개인정보유출에 관련하여서는 안심해도 된다"라며 "잠정적 사비스 중지가 아닌 영구적인 중지로 상황이 변할 경우 모든 개인정보를 폐기처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네이키드뉴스 측은 "네이키드뉴스코리아는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지속적인 뉴스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네이키드 뉴스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인 버전과 15세 이상 시청이 가능한 청소년 버전 2가지로 나누어 방송됐으며, 지난 27일 뉴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특히 관계자들은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으며, 뉴스 스태프와 앵커들에게 아직까지 임금이 지불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앵커들은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NNK 본사에서 기자회견 열고 자신들은 임금 삭감 등을 요구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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