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수만 대표)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낸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3명(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해체 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 당초 예정된 '에이-네이션(A-Nation)' 공연에 참석한다.

1일, 멤버 3명의 소송을 담당 중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현재 멤버들은 팬들과 이미 약속한 공연에 대해서는 모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임 변호사는 "현재 멤버들은 법적 소송과 공연과는 별개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법적 소송과는 별개로 1일 일본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 공연과 오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열리는 'SM 타운 라이브 09'에 참석해 팬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정지처분을 신청했다.
앞서 4월, 동방신기 3명 멤버의 부모님은 '끄레뷰'라는 화장품을 런칭한 것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과의 입장차를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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