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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프로레이서로 데뷔, 3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일 태백 레이싱파크에는 엔크린닷컴과 엔몰이 가족이 함께 한 '2009 SK에너지 En-mall GT Masters Series'가 열렸다.
이날 한민관은 엘리사클래스에 등장, 프로 레이스에 첫 출전했다. 레드스피드팀 소속으로 출전한 한민관은 예선전에서 약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승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프로레이서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또, 한민관은 첫 출전의 긴장 속에서도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대회의 대표경기인 무제한급 GT클래스에서는 최성익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와 3위는 각각 박상무·이종철 선수조와 김한봉·남기문 선수조가 차지하면서 펠롭스팀이 포디엄을 모두 점령했다. (사진=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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