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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에서 치즈 케익을 출시했다.
6일 제빵업체 샤니가 제빵 방식과 포장 방식의 차별화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 베이커리 수준의 치즈 케익 '촉촉 치즈 케익'을 출시했으며, 가격은 1,000원(115g)이라고 전했다.
샤니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브랜드 빵 업계는 신제품이 출시하여 시장에 정착하는데 4주 이상의 시간을 보며, 품목별로 월 매출 2억 원 이상의 제품을 히트 제품으로 간주하는데, '촉촉 치즈 케익'은 출시 2주 만에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딜러와 소비자의 니즈를 모두를 충족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어 "특히 고객들 사이에서 '촉촉 치즈 케익'을 냉장이나 냉동을 하여 차가운 상태로 취식을 하는 시장이 형성되었을 만큼 여름철에 신제품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시장정착능력을 보여주는 제품은 이례적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제빵 업계에서도 '촉촉 치즈 케익'이 가격과 생산 방식, 그리고 포장 방식이 기존 치즈 케익과 차별화를 가진 점이 성공을 거둔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국내 시판 중인 지름 10cm, 높이 3.5cm의 크기를 보이는 치즈 케익이 보통 3,500원~4,000원 선인 반면 ㈜샤니의 '촉촉 치즈 케익'은 1,000원으로 경쟁 제품에 비해 월등한 가격을 내세웠다.
그리고 기존 치즈 케익은 오븐에서 굽는 과정을 거치지만 '촉촉 치즈 케익'은 뜨거운 스팀으로 찌는 방식을 선택하여 기존의 케익보다 더욱 부드럽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으며, 수분함유량이 기존의 빵들보다 10% 정도 더 많아 차게 해서 먹을 경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두부의 손상 방지를 위해 두부생산 업체에서 사용하는 포장 방식을 '촉촉 치즈 케익'에 고스란히 적용하여 가방 안에 넣고 다니더라도 빵이 찌그러들 염려가 없도록 했으며, 질소치환 포장 방식 기법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으로 포장용기 내 공기를 모두 빼고 밀봉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취식, 이동, 보관의 편리성도 높였다.
샤니 관계자는 "촉촉 치즈 케익은 베이커리 수준의 치즈 케익을 가까운 편의점과 마트에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수차례의 소비자 평가와 연구 개발,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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