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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 어르신 프로젝트'가 '인문학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가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은 55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09년 8월 초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별첨 지역별 일정 등을 참고하여 교육주관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모집이 종료되었을 경우 제3기 교육 예비접수도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인문학, 건강관리, 생활법률, 혼자되기 위한 준비, 생활설계, 여가활용에 관한 강좌로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길어진 노년에 대한 제2의 인생 설계를 통해 바람직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시간은 1일 2시간, 주 2회~3회, 총 30시간 이며, 교육비는 80,000원이나 본인부담은 10,000원으로 나머지는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더불어 서울시에서는 부모 및 자녀에 대한 부양부담으로 자신의 노후생활을 준비하지 못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보다 새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계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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