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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던 배우 서지석이 방송에서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서지석은 "내가 군 입대한 일주일 뒤에 구혜선과 열애설이 터졌다"며 "훈련소에서 이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서지석은 "드라마 '열아홉 순정'을 1년 가까이 하다보니 친동생 갔아 잘 챙겨주고 연락했는데 사람들이 오해한 것 같다"라며 "구혜선과는 단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서지석은 군대에서 카라와 소녀시대와의 거짓된 친분(?)을 이용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MC 김제동이 "선임병에게 예쁨받기 위해 뭐까지 해 봤나?"라고 묻자 서지석은 "군대서 소녀시대, 카라 등 여성그룹 이름을 많이 팔았다. 휴가 때 카라와 함께 밥을 먹은 적이 있다는 거짓말도 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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