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석고보드도 마일리지 받는다

라파즈, 포인트몰 ‘라파즈 라운지’ 오픈

나무신문 서범석 기자

라파즈석고보드가 최근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개시하고 포인트몰을 오픈했다.
라파즈석고보드가 최근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개시하고 포인트몰을 오픈했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올리비에 길뤼)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인트몰 ‘라파즈 라운지’ (http://lounge.lafarge-gypsum.co.kr)를 열었다.


라파즈 라운지란 멤버십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L포인트 적립, 이벤트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는 새로운 고객 서비스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라파즈 석고보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라파즈 라운지를 통해 장당 10점(L포인트)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회사측은 고객들이 적게는 연간 평균 20만 포인트(20만원 상당)에서 많게는 100만 포인트(100만원 상당)까지 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파즈 관계자는 “쌓인 포인트는 구매 시점에서 1년 이내까지 사용 가능하고 포인트의 적립 상태에 따라 저가 경품에서 고가 경품까지 다양한 경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현재 준비된 경품을 더욱 확장시켜 많은 아이템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에 길뤼 사장은 “건축자재 업계에서 고객을 위해 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장기적으론 고객들에게 라파즈의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회사와 고객간 신뢰관계를 형성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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