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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커플티 50장을 제작, 연인 장윤정에게 선물한 사연을 공개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11일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SAC 패션 워크숍에서 강의하던 도중 장윤정에게 커플티 50장을 제작해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연인 장윤정에 대해 다양한 질문 공세를 받은 노홍철은 "우리 사진이 프린팅된 커플티 50장을 제작해 윤정 씨에게 선물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커플티 선물 사연'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은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6월 8일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의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4년 전 노홍철이 힘들어하던 장윤정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으로 친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진행을 맡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등 전문 패션인을 지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노홍철은 자신의 패션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이날 노홍철은 VJ 시절부터 여자 옷을 즐겨 입는 등 독특한 자신의 패션에 대해 "몸의 라인이 살아있는 여성 옷이 예뻐 보여 입기 시작했는데, 초창기엔 이상한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요즘은 유니섹스 룩이 대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의 눈을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과감하고 자신 있게 자신을 연출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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