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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버지 최국현 씨가 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최진실의 아버지는 "살아서 새끼 잃어버려, 죽어서도 또 잃어버렸다"며 "(범인이 유골함을) 여기에 돌려놓진 못할테니 다른 곳에 놔두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진실의 아버지 최국현 씨의 존재는 지난해 10월 최진실이 사망하고 그녀의 장례식에서야 알려졌다. 당시 최국현 씨는 딸은 먼저 보낸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됐던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해 유족은 물론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사건이 발생한 당일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와 이모, 살아생전 최진실과 절친했던 개그우먼 이영자가 묘소를 찾아 통곡했다. 최진실의 아버지인 최국현 씨는 하루 지난 16일 묘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양평경찰서와 국과수는 현장 수사를 벌이고, 묘소 근처에 있던 빈 소주병에서 지문을 채취했다. 결과는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후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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