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스타K’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4.2% 기록~

‘슈퍼스타K’ 케이블 역사 다시 쓴다

동경화 기자
이미지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가 전국민적인 관심으로 지난 14일 밤 11시 방송한 4회 방송이 시청률 4.2%(AGB닐슨미디어/광고제외)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케이블TV에서 정규 프로그램의 경우 시청률 1%만 넘어도 대박 시청률. 그러나 슈퍼스타K는 첫 방송에서도 2.93%를 기록하며 케이블TV 킬러 콘텐츠의 기준을 바꾸더니 연이어 2, 3회 방송에서도 꾸준히 3%대 시청률을 유지하다, 방송 단 4회 만에 시청률 4%대를 훌쩍 넘긴 것.

더욱이 슈퍼스타K엔 케이블 시청률 포인트로 알려져 있는 톱스타의 사생활 노출도 자극적 소재도 없이 순수하게 노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열정과 그들의 이야기만으로 이룬 성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바로 우리 이웃들이 이야기가 대박 시청률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

이런 높은 관심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라인 개인 블로그 등으로까지 퍼져, 본 방송 직후엔 특정 오디션 응시자들을 응원하는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글들이 연이어 게재되고 있는 것은 물론 모두가 다 오디션 심사위원이 돼 프로그램과 오디션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

방송 단 4회 만에 벌써부터 다양한 기록을 쏟아내고 있는 슈퍼스타K가 오는 10월 방송까지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오는 5, 6회 방송에서는 전국 8개 지역에서 3차 예선까지 통과한 127팀이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경쟁을 공개한다.
양현석, 이승철, 이효리가 선택한 슈퍼스타K 후보 10인은?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서 방송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