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임직원들의 논문이 유명 세계 학술지에 잇따라 등재되고 있어 화제다.
삼성SDS 측은 '최근 삼성SDS SCM컨설팅팀 임직원들의 논문 2건이 SCIE급 국제저널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김범진 책임컨설턴트>
![]() |
| ▲ 김범진 삼성SDS 책임컨설턴트 |
김범진 책임컨설턴트의 연구 결과는 기존에 알려진 최적화 기법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계산법을 제시해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성이 크다. 올 연말에는 국제 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Operational Research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는 작업자 배치 등의 직무배정이 쉬워졌으며, 비행기의 노선과 승무원과 조종사의 비행일정, 철도청의 기차 노선 등도 최적화의 방법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김범진 책임컨설턴트는 “이번 연구과제는 학교에서 전공공부를 할 때부터 관심을 둬왔던 분야로, SCM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과제로 선정했다”라고 말하며 “지난 4개월간 논문을 작성하면서 평일·주말 구분없이 온통 연구에만 몰두하여 나온 결과물이라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기 팀장, 윤창현 책임>
![]() |
| ▲ 삼성SDS 윤정기 팀장, 윤창연 책임 |
이 저널은 공장자동화 시스템(Factory Automation System)분야의 대표적인 국제저널로, 이론적인 연구결과와 방법론이 실제 공정에 어떤 식으로 응용될 수 있는지가 논문으로 등재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알려졌다.
이번 논문의 주제는 삼성SDS의 고객사를 비롯한 업계에서 최대 난제로 꼽히고 있고, 관련 이슈를 업계가 연구 개발 중이던 “생산/계획/설비 최적화 부문의 근본적인 핵심 이슈”를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삼성SDS의 선도역량도 대외에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다.
삼성SDS 임직원들은 이번 논문에서 이 두 가지 ‘최대허용 납기의 최적화’와 ‘최대 완료시간의 최소화’를 동시에 적용하여, 생산공정에 재투입이 발생할 때 설비 부하의 최적화 방안을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정기 팀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LCD-TV나 메모리와 같은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반복작업, 재가공 공정 등을 포함하는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산업, 리드프레임(Leadframe: 반도체 칩 부착 금속기판) 산업 외 식품산업, 화학산업, 제철 산업’ 등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