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결심한다면, 현재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성격'이며, 가장 자신 없는 것은 '경제력'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와 여성 포털 이지데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저출산 극복 온라인 인식전환 캠페인 '플러스맘'에서 지난 7월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플러스맘이 뽑은 초식남과 건어물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네티즌 2,871명이 솔직한 남녀관과 결혼관을 드러냈다.
결혼을 결심한다면, 현재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것으로 '성격'을 뽑은 네티즌이 48%로 절반에 가까운 네티즌이 결혼 조건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자신 있어 했다. '외모'가 자신 있다고 말한 네티즌은 13%, '나이'는 10%, '직업' 9%, 경제력 7%, '집안/가정환경'은 6%, '학벌'은 3%의 순으로 결혼 결심했을 때,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와 반해서, 결혼을 결심한다면 현재 본인이 가장 자신 없는 것으로는 '경제력'이라고 말한 네티즌이 30%로 1위를 차지했다. '나이'는 18%, '집안/가정환경'이 13%, '학벌'이 12%, '외모'가 10%, '직업'이 9%, '성격'이 5%의 순으로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온순하고 연애에는 관심없다 해서 붙여진 '초식남'과 사회생활에 지쳐 연애와 결혼에 무관심한 '건어물녀'가 2030 미혼남녀 사이에서 급속도로 늘고 있으며, 초식남&건어물녀 캐릭터에 가장 근접한 남여 연예인은 박수홍과 최강희가 뽑혔다.
설문을 진행한 이지데이 이희정과장은 "플러스맘 캠페인 리서치를 통해서 과거와는 다른 남녀관과 결혼관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플러스맘 캠페인 리서치를 준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는 말로 마무리 했다.
한편, 플러스맘이란 Plus(더한다)와 mom(엄마)의 합성어로 결혼과 육아를 통해 나 자신에게 플러스 되는 삶을 살고, 가정에 플러스가 되고, 사회에 플러스가 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을 지칭하며, 플러스맘 캠페인을 통해 결혼 후 긍정적인 여성의 삶을 모습을 공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위해 최초로 생겨난 엄마들을 지칭하는 새로운 신조어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