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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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하프타임쇼’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다이나믹듀오 16인조 힙합 빅밴드 결성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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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입대 전 16인조 빅밴드로 화려한 콘서트 열어”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29일 올림픽홀에서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인 <하프타임쇼>에서 16인조 빅밴드를 결성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일반적으로 공연의 경우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기본 밴드로 구성되지만 이번 <하프타임쇼>에는 기본 밴드 외에 바이올린, 비올라 등의 클래식 악기와 퍼커션 2명, 색소폰, 플루트, 트럼펫, 코러스 등 총 16인으로 구성된 빅밴드를 선보인다.

힙합 무대에서 보기 드문 16인조 빅밴드 공연은 라이브의 생생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클래식과 금관 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등으로 웅장하고 독특한 힙합 뮤직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어쿠스틱 악기로 듣는 색다른 힙합 음악과 함께 실험적이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다이나믹 듀오만의 힙합 뮤직스타일을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좋은콘서트는 “16인조 빅밴드 구성은 일반 콘서트라 하더라도 보기 드문데 무엇보다 힙합에선 처음으로 16인조 빅밴드를 결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16인조 밴드의 악기들을 셋팅하고 조율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며 무엇보다 다이나믹듀오와 일일이 맞춰 보는 게 어렵지만 다이나믹듀오 측이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라는 것 때문에 많은 노력을 보이고 있어 아마도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인조 밴드 외에 이번 콘서트에는 전문 DJ와 7명의 B-Boy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이나믹듀오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준 광고음악을 들러준다. 슈프림팀이 피쳐링한 BC카드 <비욘드 월>, 하이트 프라임 맥주의 <신나>우리에게 친숙한 CF음악 중 일보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펼칠 다이나믹듀오 <하프타임쇼>에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게스트로 참석키로 하면서 전에 없는 화끈한 힙합 합동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하게 될 힙합 뮤지션들은 힙합계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 에픽하이, 바비킴, 부가킹즈, 리쌍, 정인, 슈프림팀, 공CD, 비지, 팔로알토 그 외 숨은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이들 모두 국내 힙합에서 내로라하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팀들이다. 특히 힙합계의 맏형이기도 한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동반 출연하는 모습을 비롯 유명 힙합 그룹 에픽하이, 최근 열애설로 화제가 된 리쌍의 길과 개리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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