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정우 동생 황하나 “미스 LA 진 출신!”

이미지

배우 하정우 동생인 황하나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영화 <국가대표>이어 <요가학원>까지 출연하며 충무로 유망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관객 수 500만을 앞두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의 여동생으로 출연하는 황하나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동양적인 외모에서 풍기는 고혹적인 매력으로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어린 시절 오빠 차헌태(하정우 분)과 함께 해외 입양된 여동생 지은 역을 맡은 황하나는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발휘했다는 평.

황하나는 자신의 가족들을 아끼는 따뜻한 모습으로 훈훈한 감동을 더하는 한편, 동양적인 고혹적 외모는 이러한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한몫을 했다.

또한 황하나는 원어민과 다름없는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그리 많은 분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황하나 소속사 sidusHQ 손재연 팀장은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황하나에게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 광고계 등 다방면에서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요가학원>에 연이어 출연하는 등 충무로의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은 배역에도 불구하고 강한 존재감을 가진 황하나의 가장 큰 매력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이다. 또한 미스 LA 진을 수상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와 훤칠한 몸매의 소유자인 것은 물론, 한국무용과 첼로 등 다재다능함까지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 황하나가 다방면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하나는 LA 태생으로 18살에는 미스 LA 진(眞)을 수상하며 이미 그 외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쌍꺼풀이 없는 깊은 눈매와 달걀형 얼굴의 동양적인 아름다움, 훤칠한 8등신의 서구적인 몸매로 당당히 미스 LA 진이 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