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KTX타고 떠나는 DMZ투어’를 경기도와 공동 개발해 오는 26일부터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DMZ 투어는 경상,호남,충청권 고객 대상으로 KTX를 타고, 서울역 이나 용산역에 도착한 후, 전용버스를 이용해 제3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과 도라산역 등 DMZ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루 코스로 구성됐다.
코레일 관계자는“이번 DMZ투어 상품은 경상,호남,충청지역 주민들이 KTX를 타고 보다 신속하게 이동해 관광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며, “앞으로 DMZ내 자전거 투어와 연계해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MZ 투어는 올해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되며, 내년부터 연중 운행으로 확대된다. 이용요금은 6~7만원대로 출발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여행 문의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이나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korail.com)의 기차여행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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