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늘이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하늘(Hanul)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 OST에 참여한 사실을 뒤늦게 밝히며 본격적인 솔로 음반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고 알렸다.
특히 매력적인 보이스의 하늘은 오는 28일 공개될 '스타일' OST 앨범에서 타이틀곡 '텔 미'(Tell Me)를 불러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인 'Tell Me'는 영국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이재영의 곡으로 김진표 랩 특유의 절묘한 라임과 플로우가 하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미묘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데뷔 8년 차인 하늘은 한 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바탕으로 가창력을 한껏 발휘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스타일' 제작사 측은 시청자들이 '스타일' 타이틀곡에 대한 문의를 빗발치게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결국 시청자들의 쇄도 문의로 '스타일' OST 수록곡은 당초보다 일주일 앞당겨 21일 '텔 미'와 '유 앤 아이(You & I)'를 1차로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1년, 13살의 나이에 1집 'Voice of Purity'의 삽입곡 '웃기네'란 곡으로 데뷔한 하늘은 컴백 활동에 앞서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스타일' OST의 타이틀곡 참여를 제안 받았다.
한편 '스타일' OST는 하늘뿐만 아니라 '스타일'의 주인공 류시원, '쥬얼리'의 서인영, 김진표 등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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