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간 건강에 초점을 둔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를 24일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는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는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헛개나무의 효능과 유산균 기술을 접목시켜 간 건강 개선은 물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소개했다.
40년간 유산균을 연구해온 전문기업 한국야쿠르트가 건강기능식품인증을 통해 제품을 발매하고,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 전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 우유 등 유제품 위주의 판매를 해왔다.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에는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 받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 분말이 2,460mg이나 들어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한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1일 섭취량이다. 여기에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산균의 효능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용기의 디자인도 부드러운 곡선이미지에 고급스러운 금색을 기본색으로 제품의 신뢰성 전달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국야쿠르트 마케팅부문 차지운 전무는 "잦은 술자리로 간을 걱정하는 직장인들을 비롯, 간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성인층에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며 "건강과 편의를 추구하고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위(胃)까지 생각한 발효유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의 신화에 이어 간(肝)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 로 기능성유산균 제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명이 1년간 마시는 술의 양은 소주 72병, 맥주 107병, 와인 2병이나 된다. 또한 15세 이상 술 소비량 세계2위, '위스키' 같은 독주 소비량 OECD가입국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술에 관해서 대한민국은 적색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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