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국가대표 태권도 감독에서부터 PGA 투어 선수까지!
세계가 인정한 만능 스포츠맨이었던 한국인 공명규!
머나먼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마에스트로가 된 사연!
아르헨티나탱고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 <피버 탱고2 : Feelings>의 리더는 다름아닌 한국인이다. 동양인 최초로 1996년 아르헨티나 오리지널 탱고의 마에스트로 자격을 획득한 공명규가 바로 그 주인공. 대한민국 탱고의 산 역사이며, 아르헨티나 현지 아티스트들에게도 최고의 댄서로 존경 받는 탱고 마에스트로 공명규. 2년 만의 앙코르 내한 공연인 <피버 탱고2 : Feelings>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가지 이유는 바로 그가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태권도’를 알렸듯이
이번엔 대한민국에 아르헨티나의 브랜드 ‘탱고’를 알리러 왔다!
공명규는 1980년 태권도 사범으로 아르헨티나에 건너가 그곳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고 육군사관학교 교관을 지냈다. 1983년에는 에콰도르 국가대표 태권도 감독, 덴마크 세계선수권대회 태권도 감독 등을 역임하면서 전 세계에 태권도를 알렸다. 그리고 1986년에는 프로골퍼로도 입문해 아르헨티나 PGA 투어 선수로 활약하며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며 아르헨티나 내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공명규의 도전은 여기에 머물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인들의 탱고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문화적 파급효과들을 보면서 탱고 댄서로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가족들의 만류와 동양인이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이후 10년, 그의 탱고에 대한 열정은 아르헨티나 아티스트들조차 감동시키며 1996년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탱고 마에스트로 호칭을 얻게 된다. 정식 마에스트로 밑에서 수년 동안 피나는 수련 과정을 거쳐 아마추어 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얻은 후, 경력과 실력을 쌓아 아티스트들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부여받을 수 있는 호칭이 바로 ‘마에스트로’다. 국내에서보다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더 유명한 공명규는 이제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아직은 ‘탱고’ 문화가 낯선 대한민국에 탱고를 알리기 위해 <피버 탱고2>라는 이름으로 다시 고국을 찾은 것이다.

탱고의 한국화, 탱고의 대중화를 위한
한국인 탱고 마에스트로 공명규의 끊임없는 도전!
공명규는 1997년 IMF로 불황을 겪고 있던 한국에 탱고를 알리기 위해 혈혈단신 입국하여 ‘탱고 전도’라는 힘든 길을 시작한다. 이후 10년 동안 그는 고국에 머물면서 탱고 알리기에 전념했다. 그런 그의 노력을 아르헨티나에서도 인정하여 2004년 아르헨티나 3대 국립극장인 세르반데스 극장에서 오리지널 댄서들과 함께 동양인 최초로 무대에 오르게 됨과 동시에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문화교류에 공헌한 공로로 아르헨티나 국회의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2007년 << /FONT>피버 탱고>다. 국내 초연 당시 좌석점유율 90%를 넘나들며 매니아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피버 탱고>는 아르헨티나 현지 아티스트들도 격찬한 작품으로 리더 공명규가 안무와 연출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특히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서를 고스란히 무대에 담아내 새로운 탱고문화를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피버 탱고 2 : Feelings>는 ‘Feelings’이라는 주제로 탱고 매니아는 물론, 탱고를 처음 접하는 초보 관객들에게도 쉽게 관람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재구성하였다. 한국인 리더 공명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탱고의 정수 <피버 탱고2 : Feelings>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을 짜릿한 탱고의 매력에 흠뻑 빠뜨릴 것이다. (사진=아담페이스 in Lemo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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