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응급병원, 약국 네이버에서 찾을 수 있어

이수진 기자

추석연휴에 기름진 음식들 때문에 배앓이를 심하게 하는데 문을 연 병원은 어디일까? 동네 한 바퀴 다 돌았는데 일요일에 문 연 약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갑자기 열이 오르는데 신종플루에 걸린 것은 아닐까? 걱정은 태산인데 어느 병원에 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네이버를 검색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28일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제휴를 맺고 휴일과 한밤중에도 갈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 등 전국 의료기관을 안내해주는 지역정보 검색 컨텐츠를 네이버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통합검색 내에서 ‘당번약국’, ‘병원안내’, ‘지역별병원검색’ 등 응급의료상황에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하면 병원과 약국 정보를 지역별, 기관별, 요일별 등 옵션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당번약국과 휴일 영업 병원을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로가기 사이트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정보 데이터를 찾아보고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이번 중앙응급의료센터와의 제휴를 통해서 병의원/약국 7만여건, 한의원/한방병원 1만 2천여건 등 전국 8만여 건의 지역DB를 보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전국의 해당 의료기관을 검색하고 주변의 의약업소에 대한 진료과목, 요일별 진료 시간, 응급실여부 등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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