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건담 30주년 맞이 ‘기동전사 건담 전기’ 9월 4일 발매

기동전사 건담 30주년 기념해 플레이스테이션3 용 ‘기동전사 건담 전기’ 발매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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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 www.PlayStation.co.kr) 는 기동전사 건담의 30주년을 맞이해 기념작품이 될 ‘기동전사 건담 전기’를 2009년 9월 4일 발매한다.

이번 ‘기동전사 건담 전기’는 지구연방군과 지온공국군의 1년 전쟁의 종전 1년 후가 배경으로, 연방군의 승리로 세계에 평화가 찾아온 듯 했으나 세계 각지의 지온군의 잔당이 기동전사 등의 병기로 격렬하게 저항한다. 플레이어는 지구연방군 혹은 지온군 중 한 쪽을 택하여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기동전사 건담 전기’는 플레이어가 2명의 부하를 거느린 대장이 된다. 자신도 전투를 하면서 지형이나 미션의 내용 등을 고려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전략으로 기체의 무장상태를 변경하거나 부대를 편성하는 등 명령을 내려가며 플레이 하는 액션게임이다. 이 과정에서 70기 이상의 모빌 슈츠와 강화 부품 110종 및 80종류의 무기를 조합하여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전투 개시 전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아주 세세하게 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플레이어는 각 미션에서 획득한 포인트, 아이템, 경험치로 캐릭터의 격투, 사격, 방어, 조종능력을 성장시켜야 한다.

또한 미션에 따라 밸런스를 맞추어 파일럿과 기동전사를 조합하기도 해야 한다.  여기에 미션 클리어 상태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경험치가 달라진다는 점이 게임을 흥미롭게 수행하게 만든다.

이밖에 이번 게임에서는 버튼 하나로 부대를 지휘할 수 있는 ‘팀 컨트롤 시스템’을 채용해 플레이어는 전투 중에 동료에게 리얼타임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고, 지원군은 플레이어의 명령에 따라 행동을 한다. 플레이어가 팀을 이끌어가는 대장으로써 긴박한 상황에서도 순간순간 정확한 판단을 도출해내야 한다는 점이 플레이어에게 스릴 있는 즐거움을 만끽시켜 줄 것이다.

한편, 소니컴측은 발매를 기념하여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의 예약판매를 실시하여 구입자에게는 기동전사 건담 오리지널 도어 커튼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팩 가격은 7만 6천원이며, 매뉴얼만 한글로 표기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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