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공창업]로하스마을, 2무3친 캠페인

무공해, 무스트레스+친자연, 친토종, 친고객 캠페인

정태용 기자

▲ 로하스 콘서트 장면
▲ 로하스 콘서트 장면
‘도심 속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자연석 돌구이·웰빙 쌈밥 프랜차이즈 ‘로하스마을’이 ‘2무3친(2無3親)’ 캠페인을 펼쳐 화제다.

‘2무3친’ 캠페인은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이라는 로하스의 정신에 따라서 음식자재와 요리 과정, 요리를 즐기는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친환경, 친고객 중심의 웰빙주의 원칙을 일관성 있게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2무(2無)’는 무공해, 무스트레스로 먹거리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유해요소의 제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공해는 청정 환경의 조성이다. 무공해 청정 국산돈육과 한약밥, 20여가지 채소 쌈의 도입은 로하스마을의 창립부터 고집해온 정책, 로하스마을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고기를 굽는 환경 자체에 청정을 추구하고 있다.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연기에 대한 흡배기 시설에 그치지 않고 자체 공기 정화 시스템(O2 발생기) 기기 설치로 항상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 먹거리 이외에도 클래식콘서트, 비 오는 날 특별 무료 안주 서비스, 여성의 날 장미꽃 서비스 등 자칫 일상에 지친 고객들의 스트레스 역시 관리해주는 무스트레스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3친(3親)’은 친자연, 친토종, 친고객 주의이다.

친자연은 20여 가지 무공해 쌈을 기반으로 반찬에서도 공장 가공식품의 비율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며 건강을 생각한 한식 반찬을 서비스한다.

친토종은 로하스마을의 주 테마인 모든 돼지고기를 HACCP인증(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국산 생돈육을 사용한다.

친고객은 모든 업종에 항상 강조되는 CS 경영의 구체화이다.

로하스마을 전 직원은 고객만족의 일념으로 매달 각각의 고객만족사례 발표를 통해 단순한 친절이나 규정에 의한 일방적 접객이 아닌 구체적인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화했다.

로하스마을 임승문 대표는 “당장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먹거리 문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이번 정책은 앞으로 로하스마을의 대표적 철학이 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525-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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