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6집 음반을 공연장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중순 6집 음반을 발표하는 에픽하이는 지난 3월 음반과 책을 하나로 묶은 북앨범 ‘혼:맵더소울’을 발표하고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사이트 ‘맵더소울닷컴(www.mapthesoul.com)에서만 판매하는 방식은 가요계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6집 음반 발매와 홍보 형식도 에픽하이 특유의 홍보 발상으로 기획돼 이번 음반발매에 맞춰 막을 올리는 공연에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픽하이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홀에서 'EPIK HIGH [e] PARADE 2009'라는 타이틀을 걸고 6집 음반 수록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에픽하이 멤버들은 "오는 9월에 열리는 공연을 통해 6집 음반 수록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에픽하이 팬들을 위한 최선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6집 음반 변화의 모습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 4월말 일본 '고베'에서 시작된 'Map the Soul 월드투어'를 통해 도쿄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미국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5월 15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L.A, 뉴욕, 시애틀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해 한국 힙합의 위상을 떨친 것으로 평가받은 에픽하이는 오는 9월 6집 음반 발매와 함께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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