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체크 스니커즈로 새학기에 어필하세요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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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신발'이 주목받고 있다.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에게도 신발은 요즘 엣지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추세.

2일 ABC 마트는 2009년 가을 학기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신발 선택에 고민에 빠진 학생들을 위한 신학기 슈즈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 단정한 교복에는 체크무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단정하고 깔끔한 교복차림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매치해주는 것이 정석이지만, 하의 색상과의 조화를 고려해 네이비, 그레이, 블랙, 화이트 등 기본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ABC마트에서 판매 중인 반스(VANS)의 어센틱(Authentic)은 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컬러는 무난한 컬러인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이다.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Slip on)도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

심플한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체크패턴을 활용한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 반스(VANS)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에라(ERA)는 깅엄체크패턴을 이용한 패턴 디지인된 제품으로, 평범한 교복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반스(VANS)의 COPELY MID (PLAID)BLACK(가격 6만 9000원)처럼 제품 일부에만 포인트로 체크무늬를 활용한 아이템도 교복차림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로 인기가 높다.

◇ 대학생들 80년대 스쿨룩 스타일 아이템으로 캠퍼스룩 연출

올 봄부터 최고의 트렌드 키워드로 자리잡은 80년대 룩의 인기는 올 가을 캠퍼스에서도 계속된다. 이번 시즌 캠퍼스룩은 지나치게 단정하거나 딱딱한 스타일을 피하고 독특한 80년대 아이템을 추가해 유니크하게 입는 것이 특징. ABC마트에서 판매 중인 반스(VANS)의 SK8-HI (PARRA) BLACK (가격 5만 9000원)는 블랙과 네온블루컬러를 이용한 하이탑슈즈로 스케이트 보드를 표현한 팝아트적인 프린팅이 특징인 제품이며 80년대 분위기를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 강렬한 원색 컬러를 이용해 80년대 무드를 살려주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반스(VANS) 어센틱 트루옐로우 (가격 3만 9000원)는 톡톡 튀는 원색 컬러의 스니커즈로 개성있는 캠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 VANS APPAREL의 Kime Peace Girl Tee(가격 3만 9000원)와 같이 독특한 프린트의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활용하면 더욱 개성 있는 캠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ABC마트의 장문영 팀장은 "ABC마트의 주요 고객은 10 대 후반 중고생에서부터 20대 젊은 층으로 신학기가 되면 평소 대비 매출이 30% 증가할 만큼 학생들의 수요가 급증하게 된다"라며 "특히 올 하반기 새로 런칭한 VANS 브랜드의 경우 국내 처음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신상품들이 많아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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