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진영의 짧은 결혼 생활이 소속사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 팀장는 9월 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오늘 새벽 언론 보도를 통해 발표된 장진영의 혼인신고는 사실이다"라고 공식 확인했다.
김 팀장은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23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올해 장진영 생일인 6월 14일 김 씨가 청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7월 2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라며 "지난 8월 28일 서울 성북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장진영과 김 씨의 결혼이 알려지지 않았던 것에 대해 김 차장은 "둘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기기 위해 본인이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편 김 씨는 장진영의 투병 중에도 끝까지 힘이 되고 꿈속에서라도 평생지기가 되고 싶어했으며, 하늘나라에서나마 함께 하고싶어 결혼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씨는 장진영의 혼인신고로 발생한 장진영의 유산상속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장진영의 부모에게 위임했다.
한편, 남편 김 씨는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의 차남으로,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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