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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유선상품 통합 브랜드인 쿡(QOOK)과 남태평양의 관광국가인 쿡아일랜드(COOK Islands)가 만났다.
KT는 지난 3일, 이석채 회장과 쿡아일랜드 테레페 마와테 부총리가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쿡아일랜드는 이에 따라 3일을 '쿡의 날'로 공식 선포하고, 쿡아일랜드의 공중파 방송인 쿡아일랜드TV를 통해 이날 대한민국을 소개하는 특별프로그램을 방영했다.
KT는 쿡데이 선포를 기념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쿡가대표(QOOK家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1명의 쿡가대표에게는 쿡아일랜드 최고의 집을 1년간 체재비와 함께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쿡(QOOK)과 쿡(COOK)이 동음이어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KT는 쿡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쿡아일랜드는 관광국가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구 2만여 명의 쿡아일랜드는 1770년 쿡 선장이 발견한 15개의 섬으로 이뤄진 관광국가로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걱정 없는 국가'라는 캠페인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설명: 이석채 KT 회장(사진 왼쪽)과 테레페마와테 쿡아일랜드 부총리가 상호 협력과 지원을 위한 MOU 체결 후 쿡로고가 새겨진 깃발과 쿡아일랜드 국기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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