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기청, 차세대 글로벌 여성 CEO양성 과정 운영

서울 및 대구∙경북지역 여대생 200명 추천 선발

정주미 기자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안윤정)는 서울과 대구․경북지역 여대생 200명(지역별 100명)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16주간(주 1회, 3시간)으로 ‘차세대 글로벌 여성CEO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기업발전을 주도할 차세대 우수 여성인재의 조기육성․발굴과 기업가 정신고취, 기업경영체험의 기회와, 이론위주의 대학교육이 아닌 체험학습, 토론․발표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를 통해 미래 예비창업자인 여대생들이 차세대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시켜 창업시에 발생할 수 있는 실패를 미연에 방지하고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서울과 대구․경북지역의 3학년 재학 여대생으로, 평점 3.0이상이며, 학교별로 25~30명이내의 추천자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다만 추천인원의 20%범위내에서는 학년에 관계없이 추천이 가능토록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테마별 전문가 및 CEO강연과 우수기업탐방, 워크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생 평가를 통해 성적우수자 10명에게는 장학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참여대학과의 MOU체결로 2학점이상의 학점도 인정해 주도록 했다.

서울지역은 덕성여대․동덕여대․성신여대․서울여대 등 4개 대학의 여대생 100명이 참여하여 성심여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프로그램은 ‘차세대 여성리더 핵심역량 갖추기’, ‘경영이슈 따라잡기’, ‘예비여성 CEO되보기’, ‘사회진출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지역은 경북대․경일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영남대 등 5개 대학의 여대생 100명이 참가하여 대구 테크노파크 및 대학에서 실시한다. ‘리더쉽 Development’, ‘예비여성 CEO되보기’, ‘자기혁신프로젝트’, ‘CEO특강’ 등이 있다.

강사진은 테마별 외부전문가 및 성공한 여성 CEO 등으로 구성하고  강의내용도 현장감 있고, 실제 창업시 적용가능하도록 프로그램화 하여 21C 여성리더로서의 자질향상과 비전제시 및 역량제고에 기여하게 했다고 중기청 측은 밝혔다.

한편, 이 교육과정은 05부터 8차에 걸쳐 약 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고, 16주간, 48시간의 장기교육임에 불구하고 신청자수가 2배이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