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섹시 아이콘 메간 폭스(23)가 정신 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메간 폭스는 최근 영국잡지 원더랜드 매거진과 인터뷰 중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하며 "다중인격을 보이는 경미한 정신분열 증세"라고 밝혔다.
특히 메간 폭스는 마릴린 먼로의 광적 팬이라고 소개하며 "나는 마릴린 먼로 책은 모두 찾아서 읽는다"라면서 "그러다가 가끔은 그녀처럼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왜냐하면 나는 경계적 인격장애나 약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아직까지 정신과 진단을 받아 본 적은 없지만 정신분열 증세를 확신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불쾌하고, 무섭다. 대중들 앞에 설 때 더욱 심하다"고 자신의 정신분열에 대한 구체적인 증상을 하나하나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간이 스스로 추정하고 있는 질환은 환청, 편집증, 사회부적응, 정신분열증 등이다. 한 예로 메간 폭스는 수년간 마릴린 먼로에 집착해 관련 책들은 모두 읽으며 연구해왔는데 이는 먼로와 비슷하게 세상을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탄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메간 폭스는 최근 영국남성지 GQ와 인터뷰에서 "우리 같은 배우들은 매춘부와 비슷하다"며 "배우들은 누군가와 키스를 하고 그걸 보기 위해 관객은 돈을 낸다"는 내용의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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