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003850)(44,100원 500 -1.12%)의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가 백신생산을 위한 공장을 증축하고 연간 3000천만 도즈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8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된 백신생산 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독감백신을 비롯해 일본뇌염, 장티푸스,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등 주사제 제형의 다양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특히 일회용 주사기에 주사액이 충전되어있는 형태인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제형으로 연간 1500만 도즈의 생산라인이 구축되면서, 기존의 바이알(Vial) 라인의 생산능력 1500만 도즈까지 합쳐, 총 3000만 도즈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회사 측은 올해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독감 백신의 경우, 내년부터는 독감 유행 기간에 2개월간 풀가동 할 경우 500만 도즈까지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최근 보령제약과 함께 중국 시노박(Sinovac)에서 신종플루 백신을 공급받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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