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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공주가 돌아왔다'의 두 주인공 황신혜, 오연수가 살벌한(?) 진흙탕 전쟁을 벌였다.
7일 '공주가 돌아왔다' 제작진은 황신혜와 오연수가 진흙탕에서 전투를 벌인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제부도의 한 갯벌에서 진행되었던 진흙탕 전투신에서 두 베테랑 여배우는 진흙탕에서 넘어지고 구르고 온몸이 진흙으로 뒤덮이는 등 열혈 연기 투혼을 선보였다.
한창의 무더위로 가만히 있기에도 힘든 날씨였지만, 주거니 받거니 진흙을 던져대며 NG가 날 때마다 폭소를 터뜨린 두 공주의 맹활약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이 마무리됐다고.
이날 갯벌씬을 마음껏 즐긴 두 공주, 천연 전신 머드팩 덕분인지(?) 한결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가해 스텝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평소 도도하고 고상한 이미지를 고수해온 두 베테랑 여배우가 소화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걱정했다"라며 "하지만 우려와 달리 진흙탕에 온몸을 던진 연기를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공주가 돌아왔다'는 고교동창생인 이혼녀 오연수와 골드미스 황신혜가 꽃미남 이재황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중년의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오연수는 대상포진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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