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후지필름, 광학10배줌 컴팩트디카 ‘파인픽스 F70 EXR’

‘수퍼 CCD EXR’을 탑재한 세계 최소형 광학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출시

이석현 기자
이미지

한국후지필름(www.fujifilm.co.kr)은 ‘수퍼 CCD EXR’을 탑재한 세계 최소형 광학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파인픽스 F70EXR’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파인픽스 F70EXR’은 ‘수퍼CCD EXR’ 이 탑재된 두 번째 모델로DSLR 급 화질과 이미징 처리 기술을 자랑한다.

수퍼 CCD EXR은 이미지 센서로서 밝기에 따라 반응하는 인간의 눈에 착안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 맞게 최적의 상태로 이미지 센서가 작동하는 기술이다.

즉, 하나의 CCD에 세 개의 고성능 센서를 부착한 것과 같은 효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고감도, 저노이즈 화질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지난 해 포토키나 2008에서 선보여 최고의 CCD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 2009-2010(EISA Awards)에서 ‘디지털 이미징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어두운 곳을 재현해내는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와 필름 카메라의 색감으로 찍을 수 있는 필름 시뮬레이션모드(FS) 기능도 후지필름 카메라만의 강점. 필카 만이 연출할 수 있는 고유한 색감 등 고급 필름을 통해서 낼 수 있는 색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파인픽스 F70EXR은 광학 10배 줌 렌즈를 채택해 광각 27mm 에서부터 270mm망원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Dual IS(이중 손떨림방지) 기능으로 광학 줌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수퍼 i 플래시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광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발광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미지 손실을 없애 밝고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모든 각도에서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하이 콘트라스트 와이드 뷰 2.7인치 LCD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실버와 건메탈 두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30만원 후반대.

한국 후지필름의 강신황 마케팅 실장은 “새로 출시된 파인픽스F70EXR 은 후지필름의 최첨단 기술력으로 만든 DSLR급 화질을 구현하는 세계 최소형 10배줌 컴팩트 카메라” 라고 설명하면서 “슬림한 사이즈에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F70EXR이 고성능을 추구하면서도 컴팩트함을 고려하는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