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게 '제2의 유승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인기 아이돌그룹 2PM 멤버 박재범이 '노다지' 하차 의사를 밝혔다.

7일 재범은 현재 고정출연 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 '노다지'에서 하차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그 자리는 같은 소속사인 2AM 멤버 조권이 채우기로 결정됐다.
이로써 오는 13일 방송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노다지' 코너에서는 재범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으며 현재 투입 멤버가 된 조권도 차후 논의 후에 고정 멤버가 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는 게 MBC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한 MBC 한 관계자는 "당분간 자숙하겠다"는 재범의 의견을 받아들여 회의 끝에 '노다지' 멤버에서 제외 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재범은 JYP연습생 시절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Korea is gay. I hate koreans. I wanna come back. (한국은 정말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나는 한국인들이 싫다. 돌아가고 싶다)글을 올렸고, 이 사실이 뒤늦게 온라인상에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네티즌들의 언성을 사고 있다.
이에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재범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은 그렇게 글을 썼던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창피하다.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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