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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팝스타 피트 번즈(Pete Burns·49)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9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입술 성형 부작용에 시다려온 피트 번즈가 교정 수술을 맡은 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45만 파운드(한화 약 9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번즈는 런던의 한 병원에서 입술 이식 수술을 받은 후 고름과 부스럼, 수포, 멍 등 각종 부작용에 시달렸고,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법정에서 자신의 부주의를 시인했다.
번즈는 법정에서 "의사가 입술을 잘라내는 것이 유일한 방책이라고 말했지만 그 때문에 내 커리어는 몽땅 날아갔다"라며 "재판 때문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다 끄집어내야 하는 것도 괴롭다"고 호소했다.
또 "수술로 겪은 쇼크에다가 불구가 된다는 걱정으로 끔찍한 나날을 보냈다"고 전했다.
번즈는 영국 팝 댄스 밴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리드 싱어로, 코와 입술, 뺨 등 여러 부위에 걸쳐 크고 작은 성형 수술을 감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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