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요즘 작년부터 식물(풀)옆에만 가면 재채기를 상당히 심하게 합니다
A.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입니다. 주로 잔디나 잡초에 대한 알레르기 같은데 잔디는 여름, 잡초는 가을에 꽃가루가 날리므로 이때 심해집니다. 약물치료를 하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데 근본적으로 알레르기자체를 치료하는 면역요법도 효과가 있습니다.
-- 내과 전문의 박재경
Q. 밥을 먹고 나면 콕콕 쑤시기도 하고 배에 가스도 자주 차는거 같아요
A. 호소하시는 증상으로는 과민성 장 증후군이 의심됩니다. 과민성 대장은 단순히 약이나 음식으로는 치료가 힘듭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양호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이나 식사개선이 기본입니다. 생활의 리듬이 흐트러지면 자율신경계나 내분비계통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설사나 변비 같은 소화기계통의 이상으로도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의 배변 리듬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아침식사 후에 화장실 가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노력하시면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하루 세 번, 균형 잡힌 식사를 급하지 않게 느긋하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아침을 거르면 배변 리듬도 흐트러집니다. 지방이 많은 식사는 설사와 변비에 모두 좋지 않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며, 정장작용이 있는 유산균이나 올리고 당, 식물섬유 등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외과 전문의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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