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역아동센터 평가콜센터 개소, 내달 15일까지 운영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평가' 기간 동안 운영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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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는 7일,전지협 5층에서 ‘지역아동센터 평가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운영하는 콜센터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지역아동센터 평가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평가를 받는 지역아동센터들을 지원하기 위해 평가가 끝나는 10월15일경까지 운영된다.

7일부터 주중(월~금요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전화번호는 02-736-4450 이다.

개소식에서 첫 전화를 받은 박경양 이사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2009년 지역아동센터평가’가 평가과정에서 아동인권침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과도한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평가위원 선정의 적절성에 대해 현장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콜센터를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아동·청소년 방과후 돌봄서비스의 유사사업 평가지표와 비교해 볼 때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평가내용과 과정을 세밀히 모니터링하여 평가결과 활용과 이후 지역아동센터 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구하는데 바탕이 될 것이다” 고 콜센터 운영 취지를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약칭 전지협)는 2003년 3월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와 양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에게 통합교육 및 복지활동을 제공하는 전국의 비영리 지역아동센터들이 더 나은 아동의 발달과 권리의 보장을 위해 기관간의 정보교류와 연대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설립됐다.

또한 전국16개 시도 지부 1,431개 지역아동센터들의 협의체로서, 2006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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