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목재생산·수급자문협의회’ 운영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목재펠릿 등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의 원료 공급을 확대하고 국제적인 원자재 수급 불안정 해결 및 국내 목재산업 안정을 목적으로 목재생산자, 벌목전문가,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목재생산·수급자문협의회’를 운영한다고 지난 8월26일 밝혔다.
협의회는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원료 및 국산목재 생산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목재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원하는 목재를 맞춤형으로 생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북부청은 설명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협의회는 매년 2회 정기협의회를 개최하며, 목재생산 및 수급계획 협의·확정 및 목재수급 문제점 및 개선대책 협의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목재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협의회 구성은 생산자, 벌목전문가, 가공업체, 환경단체 등 목재산업 이해관계자가 모두 참여하게 된다. 협의회 구성 후 첫 회의는 오는 9월 10일 개최예정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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