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집 [나는18살이다], 2001년 2집 [Nanotime]...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시절, 수많은 언론과 대중에게 화제를 몰고 왔던 그의 원맨 창작 앨범들이다. 10대의 나이로 원맨밴드 앨범을 출시하고,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수많은 찬사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었다.
실험적이면서도 앞서있던 그의 음악성은 락 매니아들과 음악인들 외엔, 또 다른 오해와 편견들로 또다시, 대중들과 비주얼 댄스그룹 주류의 시대에 외면 당했었다.

2007년 3집 [U-turn] 앨범을 출시하기까지 6년의 긴 시간은 그와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침묵 아닌 침묵이었고, 또 다른 시작이 되었다.
급변하는 세상과 우리 문화 발전에 힘입어, 음악 산업에도 여러 장르의 시도가 보여왔고, 음악을 대하는 대중들도 함께 변화했다. 그리고, 김사랑의 음악 또한 대중의 좋은 호응을 얻었고, 공연 중심적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2009년 현재 [EP] BEHIND THE MELODY 출시 이후 보여지는 반응들은 현재도 뜨겁다. 이번 앨범의 효과 이전부터, 팬 사이트와 락 매니아들에게는 벌써 절판된 1집과 2집이 인터넷 경매로 일반 앨범가의 20배 가까이 호가로 거래 되고 있다.
이에 제작사로 재판에 대한 요청이 지속되어 왔으며, 김사랑의 1집과 2집의 앨범을 원하는 대중의 주문으로 다시 재발매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재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사랑 1,2집은 각각 한정판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중순 세상에 부활 하게 된다.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는 벌써부터 선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10년전의 음악이지만 지금 들어도 새롭게만 들린다는 대중들의 평은, 예전의 음악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며, 앨범 소장가치성에 대해서도 재평가 될 것이라 한다.
그리고, 팬들에게는 이번 재발매의 소식이 더 없는 선물이 될 것 이고, 앞으로의 바램이있다면 다양한 음악시장 변화의 한 본보기로 되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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