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일렉, ‘속보이는’ 클라쎄 김치 냉장고 출시

국내 유일 無색소, 無환경호르몬 투명 김치용기 채용

박남진 기자
이미지

대우일렉(www.dwe.co.kr)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명용기를 채용, 냉장고 문을 열면 내용물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클라쎄' 김치냉장고(모델명:FR-Q35IGNW)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2010년형 신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색소, 무환경호르몬의 투명재질 '파워크리스탈 용기' 를 선택, 주부들이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용기 뚜껑을 열거나 용기에 표시를 해두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김치의 보관량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게 했다.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의 안전승인을 받은 신소재를 사용한 '파워크리스탈 용기' 는 기존제품 대비 15분의 1의 산소투과율로 김치보관기간을 연장시키며, 여타 김치용기에 비해 3배 이상의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떨어뜨려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전력 소비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는 점을 고려하여 월간 소비전력량이 국내에 출시된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중 최저인 월 16.5kwh 를 실현한 초절전 제품이다.

대우일렉은 국내 최저 소비전력을 위해 최신 고효율 압축기, 에너지 절감 효과가 5배 높은 초절전 스마트 팬,  발열량이 적어 기존 제품대비 16배의 전력사용량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반영구 LED 조명 등 저전력의 전장품을 채용, 최적의 절전 냉각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또한, 상,중,하 실에 각각 독립된 세 개의 냉각기를 채용, 사용하지 않는 칸은 전원을 꺼둘 수 있어 전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이뿐아니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3D 공간 절약 설계 방식'을 적용, 냉장고의 컨트롤 부분인 PCB 박스를 제품 뒷벽의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 위치시킴으로써 보관용량이 동급 대비 최대 16L가 증가한 321L로 5포기 이상의 김치를 추가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최대 김치 77포기가 저장 가능하다.

특히 하실의 경우 업계 최대 쌀 20kg 보관이 가능한 쌀 전용 보관용기를 적용, 10℃ 온도와 최적의 습도로 쌀 보관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도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을 때 울리는 열림 경고음, 정전이 되어도 김치 맛을 그대로 지켜주는 정전 메모리 기능, 아이들이 문을 여닫는 장난을 방지하는 잠금 기능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채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0년형 클라쎄 김치냉장고는 321L급 스탠드형 5개 모델과 130L~ 210L급 뚜껑식 모델 6모델, 총 11개 모델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