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는 괴로워2'가 기획 1년여 만에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전 편인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제작사 KM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미녀는 괴로워 2'의 시나리오 초고가 완성된 단계다. 타이틀은 '모녀는 괴로워'로 결정됐다
이어 제작사 측은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계획이고 시나리오도 직접 완성시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제목을 '요요현상'으로 할지 '모녀는 괴로워'로 할지 고민했다는 제작사 측은 "'미녀는 괴로워 2'의 제작이 다소 지연된 것은 '미녀는 괴로워' 뮤지컬 때문"이라며 "'미녀는 괴로워 2'는 성형으로 예뻐진 미녀가 결혼을 해 아이를 낳지만 2세가 미녀의 수술 전 외모를 빼닮아 곤란해지는 설정"이라고 대략적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2006년, 6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배우 김아중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코미디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지난해 말, 가수 바다가 김아중 역활을 대신해 뮤지컬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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