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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와 김범이 '지붕뚫고 하이킥'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웨스턴돔의 촬영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김범은 "김병욱PD의 호출로 정일우와 함께 '지붕뚫고 하이킥'에 까메오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열연했던 김범과 정일우가 김병욱 PD의 요청에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깜짝 출연하게 된 것이다. 지난 7일첫 방송에는 김혜성이 얼굴을 비춘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출연 여부만 확정됐으며, 당시 김범의 캐릭터인 '하숙범'으로 출연하는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은 "기회가 된다면 시트콤을 또 하고 싶다"며 " 많은 분들이 내 연기를 보고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출연진끼리 서로 웃기는 것에 욕심을 내면서 오버하기도 했다. 희극의 묘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거침없이 하이킥'은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라 다시 출연하게 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은 현재 SBS '드림'에 출연하며 격투기 선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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