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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4집 '셰도우'(Shadow)로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17일 발매 예정인 이승기는 4집 '셰도우'는 지난 11일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약판매 1위에 올랐다. 첫 주 예약 물량만 벌써 4만장에 육박했다.
2년만에 발매되는 이승기 정규 4집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이 참여했다. 싸이는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 작곡가로 이승기에게는 스승과 같은 존재라고.
또 4집 타이틀곡 '우리 헤어지자'는 히트 작곡가인 김도훈이 작곡했고, 이트라이브, 송양하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승기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1박2일'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이승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인터넷 예약판매 등으로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주말에도 풀가동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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