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역, 올해 들어 월평균 900㎥ 들여와
인천 신무역(대표 신현복)이 칠레에서 원목을 수입해 중국에서 임가공 생산하고 있는 칠레 라디아타파인 집성판재<사진>의 국내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신무역에 따르면 첫 국내공급을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의 이 제품 수입량은 총 1500㎥으로 월 500㎥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올해 들어 1월부터 8월까지는 총 7200㎥의 제품이 수입돼, 월평균 900㎥으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1100㎥으로 수입량을 늘릴 계획이어서, 1년 사이 무려 200% 이상 상승하는 셈이다.
신현복 대표는 “올해 말까지 칠레와 뉴질랜드로부터 월 2400㎥의 원목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이는 1100㎥ 이상 제품으로 생산될 수 있는 물량이다”며 “제품 생산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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