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 GIS 분석시스템 구축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인도네시아, 솔로몬, 캄보디아 등 해외산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산림청 녹색사업단(단장 조현제)은 GIS와 위성영상 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산림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해외산림사업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처럼 위성영상을 활용할 경우 해외조림 희망지역의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기업의 투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지의 토지이용 변화, 조림사업의 성과, 산림재해에 따른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사업단의 설명이다.
녹색사업단 전재홍 과장은 “분석목적에 적합한 위성영상을 선정, 분석해 현지 산림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보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할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통한 분석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녹색사업단 홈페이지(www.kgpa.or.kr)에서 위성영상분석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사업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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