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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그들이 선택한 특별한 추모 방법 화제!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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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을 담은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원제: MICHAEL JACKSON’S THIS IS IT│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팝의 전설로 기억될 마이클 잭슨에 대한 국내 뮤지션들과 팬들이 선택한 특별한 추모 방법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 팝의 황제를 기억하기 위해 비, 에픽하이가 선택한 방법!

지난 6월 25일 안타깝게 전 세계 팬들 곁을 떠났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그의 마지막 공연 모습을 담은 영화의 개봉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 뮤지션들과 전 세계 팬들의 추모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국내 뮤지션 가수 비는 8월 29일 열린 자신의 아시아 투어 첫 날 공연에서 중절모에 짧은 재킷을 입고 문워크 춤을 추며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빌리진’을 재현했다. 공연을 마친 비는 마이클 잭슨에 대해 "내 춤의 어머니이자, 많은 영향을 받은 뮤지션이다. 잭슨은 우리 시대의 최고의 퍼포머이자, 많은 음악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인물”이었다고 말하며 그를 기억했다. 또한, 에픽하이(타블로,미쓰라진,DJ투컷)는 9월 16일 발매한 6집 앨범에 마이클 잭슨의 추모곡 ‘Moonwalker(문워커)’를 수록했으며, 지난 9월 19일 콘서트에선 공연이 끝나고 모든 팬들이 퇴장할 때까지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틀며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팝의 황제를 추모했다.

◆ 뜨거운 추모 열기 국내 팬들 또한 동참!

마이클 잭슨에 대한 국내 뮤지션들 및 세계적인 추모 열기가 국내 팬들에게도 전해지며 확대되고 있다. 한국 팬들은 지난 8월29일 마이클 잭슨의 생일에 맞춰 플래시몹(불특정 다수의 대중,군중들이 온라인이나 휴대폰을 통해 특정 장소에 모여 약속된 행동 또는 쇼를 의미하며 일정 행위가 끝나면 다시 흩어지는 일종의 집단 퍼포먼스)행사를 진행했다. 생일 퍼포먼스에서는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광화문과 대학로에서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Beat it'에 안무를 선보였다. 행사를 기획한 주최 측 담당자는 “소규모 추모에 아쉬워하던 도중 마침 잭슨의 생일이 다가오고 세계 각지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해 한국에서도 플래시몹을 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놀랐다”라고 말하며 퍼포먼스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마이클 잭슨 플래시몹 추진위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hiharachi)에 따르면 추모 플래시몹은 지난 2009년 7월 8일 스웨덴 스톡홀름을 시작으로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한국  등 세계 30여개의 도시에서 200회 이상의 플래시몹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이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는 추모 물결은 마이클 잭슨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 전설로 기억될 그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된다! 세상을 향한 그의 마지막 메시지를 확인하라!

마이클 잭슨의 런던 컴백공연을 기획했던 AEG 라이브 측은 “100시간이 넘는 준비 끝에 진행 된 리허설이며, 마이클 잭슨의 건강했던 모습만 담길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클 잭슨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은 그를 애도하는 팬들은 물론 전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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